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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아톤,”11분기 연속 흑자”…상반기 매출 200억원, 영업이익 37억원 달성”

등록일
2022-08-12

  • - 2분기 연결 매출 106억원, 영업이익 22억원….1분기比 14%↑, 48%↑
  • - mOTP, 패스인증서, 티머니 솔루션 부문 실적 주도

핀테크 보안 그룹 아톤(대표이사 김종서)은 2022년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 200억원, 영업이익 37억원을 기록하며 11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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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06억원, 22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14%, 48%씩 증가했다. 상반기 누적 실적은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했던 전년과 비교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5.8%, 20.8% 감소했음에도 불구, 지난 2019년 4분기 이후 11 분기 연속 흑자를 성공적으로 이어갔다.

주력 사업인 mOTP, PASS인증서, 티머니솔루션 부문이 실적을 견인했다. mOTP은 모바일에서도 별도 보안매체 없이 안전하게 금융 서비스를 수행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통신 3사와 공동 제공하는 사설 인증솔루션 패스(PASS)인증서 부문도 이용자의 증가와 비례해 아톤의 지속적인 이익 창출에 기여했다. 또한 국내 1위 교통카드 티머니에 공급하는 결제솔루션 사업부문도 약진했다.

아톤은 올 하반기 금융권의 본격적인 비대면 서비스 가속화에 따른 자사 솔루션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디지털대전환을 위해 핀테크 기업들이 각 플랫폼의 서비스 개편을 연이어 예고한 만큼 아톤의 신규 비즈니스 창출 기회가 더욱 많아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더불어 ‘모바일 OTP 확산’이라는 정부 주도의 국정과제가 본격적으로 추진됨과 동시에 아톤의 실적 개선도 기대되고 있다. 국내 모바일 OTP 시장 최대 점유율을 보이고 있는 아톤은 정부 정책기조에 맞춰 하반기 mOTP의 확대 보급에 더욱 주력할 방침이다.

우길수 아톤 사업개발총괄(COO)는 “올해 6월 이후 복수의 대형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주함에 따라 하반기 실적 개선이 예상되는 상황”이라며 “핀테크 산업 전반에서 이용자의 편의성, 안전성 향상을 위한 서비스 개선이 요구되고 있는 시장 상황은 구축형과 서비스형 솔루션을 모두 보유한 아톤에게 지속적인 기회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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